Visit Anyang

2026 안양 마라톤: 봄을 달리는 러닝 축제!

봄날의 러닝 축제로 함께 달리다

2026 ‘허난농상은행·갑골문컵’ 안양 마라톤 개막

안양융미디어 기자 리산

갑골문의 매력을 이어받아 빛을 향해 달린다. 3월 22일 오전 7시 30분, 2026 ‘허난농상은행·갑골문컵’ 안양 마라톤이 공식 출발했으며, 2만 6천 명의 러너들이 안양에 모여 봄날의 러닝 축제를 함께 즐겼다.

이번 대회는 2026년 허난성 첫 대규모 마라톤 대회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중국육상협회 인증 A1급 대회로서 풀마라톤(42.195km)과 하프마라톤(21.0975km) 두 종목이 진행됐다. 러너들 사이에서 ‘가장 문화적인 코스’로 사랑받는 클래식 코스를 그대로 사용했으며, 중국문자박물관, 문봉탑, 은허박물관 등 역사문화 명소와 시 문화체육센터, CBD 중앙비즈니스지구 등 현대적인 랜드마크를 지나며 천년 고도의 깊은 역사와 현대 도시의 활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2024년 시작된 안양 마라톤은 이제 도시를 대표하는 브랜드 행사로 자리 잡았다. 14개 국영 관광지 무료 입장 혜택과 함께 메달, 참가복, 한정 문화 굿즈를 통해 참가자들은 ‘안양’을 추억으로 가져갈 수 있었다. 코스 곳곳의 갑골문 요소와 안양 특유의 디자인, 시민들의 열정적인 응원은 대회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또한 반환 구간 축소와 ‘구역별 입장·웨이브 스타트’ 도입 등 코스와 운영 방식 개선으로 보다 전문적인 레이스 경험과 PB(개인 최고 기록) 달성 기회를 제공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풀마라톤 남자부에서는 취진원이 2시간 23분 3초로 우승했으며, 여자부에서는 리수란이 2시간 52분 40초로 우승했다. 하프마라톤 남자부는 스즈장이 1시간 7분 18초로 우승했고, 여자부는 왕수한이 1시간 17분 31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스포츠 축제는 도시의 자부심이다. 안양 마라톤의 열정적인 출발은 시민들의 생활체육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올해 8월에는 제15회 허난성 체육대회 및 제9회 장애인 체육대회가 안양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문체육·생활체육·스포츠산업의 융합 발전과 문화·관광·상업의 협력 성장을 촉진할 예정이다. 안양은 개최 도시로서 경기장 개선, 대회 운영,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해 “특색 있고, 품격 있으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GET IN TOUCH

Let’s Make Your Anyang Journey Smooth